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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체중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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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심리연구소 작성일15-03-26 11:54 조회3,1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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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의 원인과 치료


과체중


   오래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과체중 감량에 관한 다이어트 식품, 약물, 단식, 그리고 지방흡입술까지 등장하여 확실히 체중을 줄일 수 있다는 광고가 과체중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그들의 선전대로 어떤 방법은 살빼기에 일단 성공할 수도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감량상태가 과연 얼마 동안 유지되느냐 하는 점이다. 과체중이나 과식의 무의식적 요인이 무엇인가를 찾아 치료하지 않는다면 재발은 불을 보듯 훤한 것이다. 그리고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다이어트 방법은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과체중의 문제는 보통 과식이 문제되고 있다. 과식은 여러 가지 이유와 동기가 결합되어 있다. 그리고 과체중은 보통 1~2kg의 문제가 될 수도 있고, 뚱뚱한 사람에겐 50kg이나 그 이상이 문제일 수도 있다. 보통 1~2kg는 감소시키려는 결심만 선다면 용이하게 줄일 수 있다. 그러나 과체중은 성질이 다른 것으로 치료를 요하는 깊이 뿌리박힌 신경성의 문제이다.
   과체중은 신체적 면으로 볼 때는 의학치료를 요하는 선(腺)의 상태이다. 그러나 의사들은 선(腺)의 나쁜 기능이 초과체중의 원인이 되는 경우는 약 2%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최근에 나타난 숫자는 더 낮아진다고 생각된다. 이 선의 경우는 물론 하나의 지엽적인 요인으로 존재할 뿐이다.
   1~2kg을 빼려면 의학치료의 도움 없이도 자기암시를 이용하여 사려 있는 규정식을 행하여 안전하게 쉽게 달성시킬 수 있다.
   규정식은 신경성 요인이 초과체중의 경우를 초래했다 할지라도, 만족할 만한 한계까지 체중의 감소를 가져다준다. 의사에게 치료를 받으면 환자는 대개 과도한 수분을 제거하는 이뇨제나 식욕을 감소시키는 알약을 받고 완전한 단백질의 규정식을 지시받은 후, 과식을 자제하라는 주의를 듣게 된다.
   규정식은 칼로리 면에서 낮은 것들이라고 생각된다. 대부분의 경우 환자는 일시적으로 체중이 감소되지만, 규정식을 그만두면 먼저의 체중으로 되돌아간다. 규정식이 계속되어 체중감소가 되었다 할지라도 일 년 후에 환자는 마찬가지로 초과중량으로 돌아간다. 체중의 감소가 지속되는 일은 거의 없어서 실망하게 된다. 이유는 증상만 치료되었지 원인이 치료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과식하는 이유의 제거가 무엇보다도 성공적 치료를 위한 필수 요건이다.


사람들은 왜 과식을 하나


   사람에 따라서는 과식하는 원인이 다르겠지만 어떤 경우에나 강박적이기 때문에 의지력이나 자제로써 통제할 수 없다. 초과체중인 사람은 의지력이 없는 것 같다고 말한다. 그러나 의지력이 아주 결여된 것은 아니고, 다만 충분히 강하지 못할 뿐이다.
   비대증(과체중)에 있어 과식에 대한 초기 원인은 유아기로 돌아간다. 아기가 울 때는 보통 배고플 때이다. 그래서 배가 부르면 안락한 상태가 되어 아기는 다시 기분이 좋아진다. 먹는 것은 그 후 잠재의식적으로 기분이 좋은 것과 연상된다.
   이와 같은 어린 아기의 조건은 종소리를 들으면 좋은 음식과 연상되어 침을 흘리는 파블로프(Pavlov)의 개와 같다. 그러므로 뚱뚱한 사람은 기분이 우울하거나 마음이 상할 때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겠지’기대하며 식당으로 향한다. 이 같은 행동은 의식이 아니라 조건화된 내적 마음에서 일으킨 것이다.
   우리는 흡연자의 경우에도 이와 같거나 유사한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엄지손가락을 빠는 것은 어린이에게 입의 만족을 준다. 흡연자는 엄지 대신 담배를 사용한다. 흡연하는 동기나 욕구는 정확히 엄지를 빠는 아이와 같다. 흡연자는 흡연이 신경긴장을 완화해서 신경을 안정시키는 것으로 믿고 있다. 일시적으로는 그럴지도 모르지만 니코틴은 그 후 신경긴장을 증가시키게 된다. 곧 도 한 개피의 담배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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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체중의 원인

   과체중에 관련된 일곱 가지 요인 중에 그 원인을 고찰하면 동기를 첫째로 들 수 있다. 그 동기란 무슨 목적에서 온 것일까. 만일 여자가 성(性)을 싫어한다면 그 여자는 자기 남편이나 다른 남자에게 성적 매력이 없어지게 하는 방법을 찾게 된다. 그 일환으로 뚱뚱해서 보기 싫게 하는 방법을 선택하거나 불감증을 일으킬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정상적인 성적 만족을 취할 수 없게 되면 성적 감정을 가진 여자는 성욕을 식욕으로 대치시키게 된다. 그래서 과자와 같이 맛있는 것에 대한 강제적인 욕구가 침입한다. 이성으로부터 두드러진 사랑의 결핍은 같은 결과를 초래한다. 어린이일 때 부모로부터 배척을 당하면 이 아이는 귀여움을 받지 못하는 감정을 메우기 위해서 과식을 하게 된다.
   만일 부모가 과체중이면 동일시의 요인이 제기되기도 한다. 여기에는 유전성이 있겠지만 부모를 닮으려는 무의식적 욕구가 더 일어나기 쉽다.
   과식의 일반적인 원인의 하나는 어렸을 때 잠재의식에 새겨진 암시효과라고 볼 수 있다. ‘그릇에 담긴 것을 다 먹어야 한다’‘음식을 남겨서는 안 된다’‘음식을 남기면 벌 받는다’‘크고 강하게 되려면 많아 먹어야 한다.’ 등의 말과 같이 자주 반복되는 말들이 암시가 되어 과식과 과체중을 부를 수 있다.
   열등의식과 비열감도 비대증의 요인이 될 수 있다. 자신에 대한 신체환멸은 자기배척이 일어나거나 자기처벌이 발생함으로 죄의식에 대한 자기처벌이 원인이 될 수 있다.


규정식사가 필요 없다

   체중을 감소하기 위해서는 규정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과체중인 사람에게 규정식이란 불쾌한 단어이다. 사람들은 규정식에 대하여 모든 것을 알고 자주 노력해야 1~2kg쯤 줄인 후에 끝까지 실천하지 못하고 또다시 과식을 하게 되어 결국 포기한다. 규정식를 한다는 생각은 잠재적인 울분을 일으키고 따라서 이 울분은 반항을 일으킨다. 규정식을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며, 그것은 성가신 일이다.
   자기치료에서는 규정식을 잊어버려도 좋다. 규정식을 계획할 필요가 없는 대신 형태를 바꾸는 것이다.
   우리는 보는 대로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입에 미관구(味官球)를 가지고 있다. 어떤 음식은 다른 것들보다  더 좋지만 대개는 모든 음식은 맛이 좋다. 우리는 모든 것을 즐겨 먹을 수 있지만 주로 단백질 음식에 집중하고, 탄수화물이나, 지방류, 단 음식과 같이 살찌게 하는 종류는 피하도록 한다.
   헤르만 톨러(Herman Toller)박사에 따르면 용해되지 않은 지방을 사용하고 용해된 것(동물지방)을 피하라고 했다. 그는 체중을 조절하기 위해 최소한의 탄수화물을 먹으라고 말했다.
   그러나 칼로리에 너무 신경 쓰지 않고, 아무도 당신에게 규정식을 하라거나 체중을 감소시키라고 강요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규정식에 대한 울분은 제거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당신이 원한다면 규정식을 그만두고 실제로 체중을 증가시킬 수 있겠지만 그것은 불합리한 욕망이기 때문에 규정식으로 체중을 감소시키려고 한다.
   이 자기요법을 착수할 때는 캔디나 맛있는 과자를 결코 먹어서는 안 된다고 하지 말고, ‘다만 아주 즐겨 먹지 않겠다.’고 하면 된다. 당신은 자신의 욕구를 박탈하는 게 아니라 다만 먹는 음식의 종류를 변경할 뿐이다.


줄이고 싶은 이유를 글로 쓰라


   적당한 체중에 도달하려는 동기가 중요하다. 동기를 종이에 적어 놓으면 인상을 깊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먼저 건강 문제이어야 한다. 통계학적으로 과체중이 증가하면 할수록 인생이 짧아진다는 사실이 나타났다.
   사람들은 수저를 가지고 자기 자신의 무덤을 파고 있는 셈이다. 과체중은 신체에 계속적인 긴장을 일으킨다.
   만일 당신이 매일 양손에 10여kg의 무게를 가지고 다닌다면 얼마나 피곤하겠는가. 신체는 과체중이나 긴장 때문에 점점 쇠퇴해간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자.
   다른 동기는 개인의 외모이다. 모든 사람은 어떤 자질을 가지고 있든지 자기 자신을 잘 보이려고 한다. 어떤 나라에서는 여인의 비만이 미의 요소로 간주된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세계에서는 반대로 미의 적이 되고 있다.
   솔직히 말해서 하루하루의 안락은 우리의 욕망이다. 과체중인 사람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안락하지 못하고 여러 면에서 장해를 받는다.


식사의 습관을 바꾸는 법


   미각에 관하여, 뚱뚱한 사람은 무의식적이지만 항상 끊임없이 음식을 먹고 식사하는 동안 거의 씹지 않고 먹는다. 식사하는 시간을 정해서 오랫동안 먹고 맛을 완전히 알도록 충분히 씹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음식의 양을 덜 요구하게 된다.
   대부분의 우리 앞에 놓인 접시의 모든 것을 먹으려고 든다. 집에서 먹을 때 음식을 조금씩 차리도록 하라.
   만일 배가 고프면 또 먹을 수도 있지만 거의 원하지 않을 것이다. 식당은 항상 많은 것을 차린다. 외식을 하는 데 있어서 항상 밥그릇과 접시에 음식을 남기는 게 좋다. 또 손님으로 초대되었을 때, 차려놓은 음식을 다 먹지 못했다고 해서 주인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은 갖지 않아도 된다.
   간식은 뚱보의 습관이다. 칼로리 투입을 제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물론 이 습관을 뿌리 뽑는 것이다. 때가 되기 전에 배가 고프다면 이것은 혈당이 낮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칼로리가 높은 것을 먹어야 한다.


빨간 깃발


   과식을 막기 위한 좋은 방법의 하나는 자신의 결심 표시로 빨간 천이나 빨간 종이를 냉장고 문에 붙여두는 것이다. 이 빨간 색은 식사시간을 제외한 다른 때에 문을 열면 위험하다는 경고의 표시이다.
   체중을 줄여 가는 동안 매일 저울대에 올라가 향상을 관찰하고 싶은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권장할 것이 못 된다. 체중 체크는 일주일이나 격주마다 1번 정도 같은 시간대에 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신체에 흡수된 음식의 양은 서로 같은 음식을 똑같이 먹었다 해도 사람에 따라 다르다. 어떤 사람은 몸이 줄고 어떤 사람은 체중이 는다.
   스스로에게 체중감소에 대한 후최면암시를 만들어 주입시킨다. ‘나는 언제나 음식을 조절하여 섭취한다.’라는 암시를 자기최면상태에서 부여한다면 당신의 잠재의식은 감량의 목표를 달성하고 그 체중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만큼을 섭취케 해 줄 것이다.
   감량계획을 성공적으로 실천해 나가다가 때때로 또 과식이나 1~2kg의 돌발적인 체중 증가가 일어날 수 있다. 그렇다고 실망하거나 감량작전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일시적인 것이라고 간주하고 마음을 다시 가다듬어 자신의 감량목표를 달성시키면 된다.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자가 존경받을 만한 강한 자인 것이다.


다른 소화장애


   우리의 심적 장애는 종종 위궤양, 구토, 변비증, 설사, 치질, 충치와 같은 것을 포함한 소화계의 무질서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다. 불안은 소화기관의 부분기능을 혼란시킨다.
   우리가 놀랐을 때 소화과정인 위의 기능이 정지되고, 극단적인 불안에는 변비에 걸린다. 만성적 불안은 여러 방면에 있어서 정상적 소화를 간섭한다. 위궤양은 완벽한 사람의 타입에서 가장 만연하다. 그런 타입의 사람들은 불안한 사람이나, 활동가나, 공격적이고 경쟁적인 사람으로 되기 쉽고, 책임감이 강하다. 또 종종 높은 지위를 갖고 있다.
   궤양환자는 외부적으로 이 같은 성질을 보이고 사회생활에서는 성년의 행동을 나타내지만 가정에서는 판이하게 의례적이고 행동이 유치할 때도 있다.
   윈터 박사(S. A. Winter M.d)는 ‘질병과 불안의 근원(The Origin of Illness and Anxiety, Julion Press, New York)’이란 저서에서 궤양환자의 특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어린이들이 궤양환자들처럼 조금씩 자주 먹는다는 사실을 지적하여 비교했다. 둘 다 밀크나 부드러운 음식을 먹는다. 둘 다 성미가 급하고 위험을 받거나 배고플 때 불평을 한다.
   그들은 동정과 관심을 가져주기를 요구하며, 어른이 되는 욕구와 어린이로 남으려는 욕구 사이에 갈등이 있다는 것이다.


구토증 이야기

   한 젊은 여자가 여러 달 동안 속이 메스꺼워 고생했다. 그녀는 식사를 계속할 수 없었다. 그래서 세 번이나 입원해서 정맥주사를 맞고 형편없는 영양섭취로 많은 체중을 상실했다. 입원 치료에서 그녀의 담당의사는 상태가 절망적이고 다른 치료에서 실패했으므로 최면치료를 권장했다.
   그녀는 의식적인 상태에서는 최면에 걸리려고 했지만 무의식적으로 반항하여 경최면에도 들어갈 수 없었다. 그녀는 매일 한 차례씩 여러 날 동안 시술을 받았다. 암시는 그녀가 식사를 계속하는데 도움을 주고 체중이 약간 증가되고 강한 느낌을 가졌지만 아직도 때때로 속이 메스꺼운 발작을 일으켰다. 그녀는 이 상태의 이유에 대한 의식적인 통찰을 갖고 있지 않았다.
   추의 질문으로 그녀는 질병의 최초 원인이 과거 경험에 있다고 밝혀냈다. 또 다른 근래의 사건이 있었는  데 처음에는 큰 저항으로 이 사건들을 알아낼 수 없었다. 그녀는 몇 번의 시술 뒤에 원인을 의식할 수 있었다.
   종종 어떤 증상의 원인은 최초 발달된 사건(과거경험)에 있지만, 평소에는 숨겨져  있다가 최초사건과 유사한 사건이 일어날 때에 잠재했던 증상이 촉진되고 활동하게 된다. 이것이 그녀의 경우이다.
   그녀는 14살 때 아버지가 재정적인 막대한 손실로 사업을 그만두어야 할 정도로 큰 곤란에 봉착했다. 그들의 집은 거액의 보험에 들어 있었으므로 아버지는 보험금을 타서 사업을 건질 수 있게 차라리 집이 화재로 타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녀는 옆에서 이 말을 듣고 곤경에 빠진 아버지를 도우려는 생각에서 방화를 하자는 결단을 내리게 됐다. 그녀는 부모가 외출한 사이에 거실 창문 밑에 석유에 젖은 종이를 모아 놓고 불을 질렀다. 그녀는 방이 불에 타자 문을 닫고 빠져나왔다. 그리고는 양심의 가책을 느껴 곧장 소방서에 연락해서 불을 끄게 했다. 그녀는 거실서 자고 있던 애완용 개를 깜박 잊고 불을 질렀기 때문에 그 개는 연기와 산소결핍으로 죽고 말았다. 그녀는 마음의 상처를 받아 죽은 개를 보자 구토를 했다. 그녀는 자신의 죄가 막중함을 느꼈다. 그러나 그녀는 두려워서 부모에게 고백하지 못했다.
   그녀의 죄의식을 촉진시킨 원인은 남편이 개를 사서 집으로 가져온 일이다. 공교롭게도 예전에 자신이 기르던 것과 같은 종류의 개였다. 그녀는 신경질이 되고 또 다시 구토를 했다. 속이 메스꺼움은 만성적이 되고 매일 개만 보면 더해 갔다. 그녀는 불쾌한 기억과 집에 불을 질렀던 어렸을 때의 행동에 대한 죄책감을 그녀의 기관에서 제거하려 했다. 그녀가 증상과 심정에 관한 자기의 상태를 치료자에게 이야기했을 때 다소 그녀의 죄책감은 완화될 수 있었다. 고백이 정신건강에 좋다는 점을 들어 그녀의 부모에게 옛날 경험을 말하게 했다.
   그리고 치료자는 어린 시절의 잘못에 대하여 그녀가 자기 자신을 벌했다고 설명해 주었다. 그녀의 계획은 실패해서 집을 수리하는 데 필요한 보험금만 받았는데, 그녀의 남편은 재정적으로 부유해서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보험회사가 지불한 천 불을 반환했다. 이것이 아직도 남은 그녀의 죄를 경감시키고 구토를 멈추게 했다.


변비증


   변비약의 판매량도 수면제만큼이나 엄청나다. 변비증 환자가 그만큼 많다는 결론이 되겠다. 변비증은 습관이 된다. 이 습관의 발전 이유는 유아기의 대변보는 습관으로 돌아간다.
   아이들이 자기를 못살게 구는 어머니에게, 벌을 받지 않고 반항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가 변기 위에서 대변을 참는 것이다. 어머니는 자꾸 재촉하다가 아이가 변을 보지 않을 때 속이 상한다. 이것은 어머니를 조롱하는 안전한 방법이다. 기저귀에 똥을 싸는 것은 어머니를 불쾌하게 해주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대변을 참는 것은 습관이 되어 일생동안 계속된다.
   참는 것의 또 다른 요구는 인색함에 관련되어 있다. 정신분석가들은 무의식적으로 돈과 연관된다고 믿고 있다. 불안정과 재정적 불안은 구두쇠나 돈에 인색한 사람이 돈에 집착하듯이 대변을 참는 것을 야기한다. ‘인색’이라는 단어에 상호 연관성이 있다.
   변을 참는 것과 직장 근육을 수축시키는 것은 치질을 형성한다. 기타 심리적 문제에 대한 긴장이 직장의 수축을 일으킬 수 있다. 이 상태는 큰 긴장이나 감정적 혼란을 일으킨다. 또한, 수술이 필요하게 만들 수 있다.

   본 장에서 지금까지 이야기한 요점을 정리해 보면 우선 과체중을 감소시키려면 먼저 이 상태를 발전시킨 무의식적인 원인을 아는 것이다. 이것은 ‘이데오 모터’질문으로 알 수 있고, 앞서 소개된 방법에 따라 감소 계획을 사용할 수 있다. 문제는 과식으로 과체중을 일으킨다. 당신은 식사 습관이나 형식을 변경해야 하지만 규정식이나 칼로리를 계산해서 섭취할 필요는 없다.
   위궤양, 구토, 변비증과 기타, 다른 소화기 병이 토론되었는데, 이 중에서 당신이 어떤 병을 앓고 있다면 자기최면으로 극복할 수 있다. 물론 전문가의 치료를 받아야 할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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