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최면 유도기법 > 최면과 최면요법

본문 바로가기

최면과 최면요법 목록

홈 > 최면과 최면요법 > 최면과 최면요법

자기최면 유도기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한심리연구소 작성일15-03-26 12:03 조회4,122회 댓글0건

본문


cee7c1c56a74af3e06f65dbd7a871d78_1427360



자기최면 도입


가장 빠른 자기최면 도입방법


   자기개선을 위해 자기최면을 습득코자 할 때 가장 빠른 방법은 최면전문가로부터 최면시술을 받아 최면상태가 어떤 상태인가를 체험을 해 보고 후최면 암호라는 것을 부여 받는 방법이다. 그 시술은 대략 다음의 3코스를 필요로 한다.

① 최면전문가에 최면을 유도 받아 최면상태를 체험해 본다.
② 자신을 유도시킬 수 있는 후최면암호를 받는다. 이 때 최면에 들어가고, 최면상태가 깊어지게 하는 간
     단한 암시가 암시된다.
③ 그 후최면 암호에 의해  최면에 들어가는지 실제 한 번 시도해 본다. 이렇게 하여 암호에 의해 최면트랜
     스로 도입되는 것을 확인하면 그 다음부터는 약간의 연습기간으로 암호를 사용해서 자기최면상태로 유
     도할 수 있고 자기개선을 실현시킬 수 있다.

   그러나 여건상 최면전문가의 시술지도를 받을 수 없다면 이 책에 소개된 자기최면 유도방법을 통해 지시대로 연습을 함으로써 습득할 수 있다.
   최면은 앞에서도 말했지만 깊이에 따라 단계가 있다. 보통 각성암시 단계(유최면), 운동최면 단계(경최면), 지각최면 단계(중등도 최면), 기억최면 단계(깊은 최면)로 구분해서 설명코자 한다. 최면유도란 이 단계에 따라 순차적으로 행하게 된다. 유도 초기단계인 각성암시 단계가 매우 중요하다. 최면은 이 각성암시 단계를 어떻게 해내느냐에 따라서 성패가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단계부터 철저히 마스터하는 게 좋다.


각성암시 단계


   처음에는 관념운동법 중에서 반응을 일으키기 쉬운 것을 선택하여 암시반응을 몇 번이고 일으켜 본다. 반응이 잘 나타나면 그것을 유지시키면서 천천히 여러 방법을 조합해서 피암시성을 한층 높여간다.
   흔히 사용되고 있는 관념운동법은 추 운동, 후도암시, 폐검암시, 팔의 이동암시(팔의 수평이동, 팔의 내려감과 올라감)등이 있다.


추 운동


   먼저 추(진자)를 준비한다. 추는 둥글거나 타원형으로 제작된 큐비, 유리구슬, 철제 추 등 구입해서 이용할 수 있다.  자기 직접 만들어 쓸 수도 있다. 추 소재는 무엇이 던 좋지만 줄을 매달 수 있는 고리가 필요하다. 줄의 길이는 15cm정도면 좋다. 추가 매 달린 줄 끝을 엄지와 인지로 잡는다. 이 때 추는 어디에도 닿지 않도록 한다. 팔꿈치는 책상에 받쳐놓는다. 물론 팔꿈치를 떼고 실시해도 되지만, 팔꿈치를 어디인가에 받쳐놓으면 안정감이 있어 좋다.
   준비가 되면 조용히 정신을 집중해서 추 끝을 응시하면서 추가 어느 일정한 방향, 즉 “좌우로 움직인다. 움직인다.....”라고 상상하면서 그렇게 된다는 기분으로 자기암시를 주면 추는 암시대로 흔들리게 될 것이다.
   그래서 추가 좌우로 움직이게 하는데 성공하면 ‘전후로 움직인다....’ ‘시계 가는 방향으로---움직인다.’라는 암시를 주어 연습해 본다.
   이와 같은 추에 의한 관념운동의 현상을 좀 더 폭넓게 해석해 본다면 신념은 일상생활에서 성공을 촉진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신념을 가진다는 것은 어떤 관념에 의식을 집중하여 반대관념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 다시 말하면 성공만을 믿고 실패를 전혀 생각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된다.
   실제로 강한 신념을 갖고 생활에 임하는 사람에 있어서는 목적을 달성시키기 위한 노력이 일종의 관념운동이 되어 무의식적으로 진행되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러 가지 잡다한 잡념에 사로잡혀 관념통일을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에 목표를 향한 적극적인 행동을 유발시키지 못하게 된다. 자기최면이란 이런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관념통일 법이자 자기암시법 임으로 누구나 이것을 이용하면 반드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cee7c1c56a74af3e06f65dbd7a871d78_1427361



뒤로 넘어지기, 신체동요


   뒤로 넘어지기 테스트는 누구에게나 쉽게 적용할 수 있고 또한 피암시성을 간단히 테스트하기에 좋은 방법이다. 암시의 말은 “하나, 둘, 셋 수를 세면 뒤로 넘어 진다.” 혹은 “뒤로 끌리듯이 넘어 진다.” 등이 일반적이다.
   신체동요법은 “몸이 앞뒤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자! 흔들린다. 점점 크게 흔들린다.”라고 암시해도 좋다.
   타인최면에서는 최면자는 피최면자의 측면이나 후면에 서서 피최면자의 등 중앙 근처나 어깨에다 가볍게 손을 대고 후도암시에 의해 피최면자가 뒤로 넘어지면 바닥으로 쓰러지지 않도록  재빨리 손으로 받쳐주는 방법을 쓰고 있지만 자기최면에서는 그렇게 할 수 없으므로 몸이 넘어져도 안전할 수 있을 정도로 벽과 적당한 거리를 두도록 한다. 벽과 등과의 거리는 30cm 내외면 좋다. 먼저 벽에서 등을 적당히 떼어놓고 넘어져도 안심되는 것이 확인되면 실제로 한 두 번 해본다. “하나 둘 셋! 뒤로 넘어진다.”
   암시에 대한 반응이 일어났을 경우에 그 암시에 따라 반응하는 형태는 다음과 같이 몇 단계가 있다. 몇 번이고 되풀이 암시를 주고 반응을 보다 크게, 그리고 보다 빨리 나타나게 한다.
   타인최면에서는 상대방의 반응의 흐름에 편승해서 암시를 줄 수 있는 계기를 포착하고 반복적으로 암시를 주어 나가야 하겠지만 자기최면에서는 오로지 그렇게 되는 것이라는 믿음과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자세로 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암시에 반응하는 정도는
(0) 반응이 전혀 없다.
(1) 약간 움직인다.
(2) 상당히 움직였지만 아직 완전하지는 못하다.
(3) 완전하게 암시에 반응해서 뒤로 넘어진다.

   이것은 나루세(成懶悟策)의 최면도표를 인용한 것이지만 다음의 “팔의 운동”에 대해서도 똑같이 적용된다. 언제나 (3)의 단계에까지 이르지 못했고 해서 최면 도입이 안 되는 것은 아니다. 반응성이 좋지 않아도 몇 번이고 되풀이 하면 잘 될 경우도 많다. 반응성이 높아지면 그만큼 피암시성이 높아져서 그 다음 최면유도 과정이 수월해 질 수 있다.
   대다수의 피험자는 어느 정도까지는 뒤로 넘어지는 것이 보통이지만 개중에는 반대로 앞쪽으로 넘어질 것 같았다 라든 가, 넘어지지 않으려고 몸을 똑바로 세우려는 사람을 볼 수 있다.
   (0)의 단계와 같이 전혀 움직이지 않은 경우를 보면 암시에 대한 저항이 매우 강한 자도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고 자연스럽게 서 있어도 전혀 움직이지 않는 자도 있다. 전자에 대해서는 앞뒤로 넘어지는 것을 교대로 유도해 보거나 잠시 쉬었다가 몇 번이고 해 보면 반응이 좋아지는 일이 적지 않다.
   뒤로 넘어진다는 암시에 반응이 있거나 혹은 반응이 점점 좋아지면 몇 번이고 반복시켜서 반응을 강화시킨다.


✱ 아래 소제목에 관한 내용은 개정판 ‘자기최면’ 책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안검법(눈 감기기법)
손의 접근과 손의 열림
손의 떠오름
무릎 위 이동
팔의 내려감
삼키기 테스트
손 쿡 쏘기 테스트
운동최면 암시단계
양손의 경직암시
그 외의 경직, 운동 불능
지각최면 암시단계
기억, 인격최면 암시단계
자기최면, 유도에서 심화까지
최면의 깊이를 재는 방법
최면유도의 결과 테스트
자기최면 심화를 위한 여러 기법
이완 직접암시 이용
단조로운 소리 자극을 이용
트랜스 중에 단어나 문장을 여러 번 말한다
게단을 내려가는 심상을 이용
문자 심상 이용
심호흡의 이용
소음 따위의 방해자극을 심화에 이용
신체 감각의 변화나 반응을 심화에 연결
유도암시 조작을 잠시 중지, 휴식을 취한다
반응과 연관 이용
트랜스 현상을 확인해 본다
언어의 조건화
최면의 깊이와 치료효과
자기최면의 활용
학습에 도움을 준 자기최면
부분적 연령퇴행을 사용하는 법
공부에 도움을 주는 유도문
자기최면을 위한 타인최면 유도문
이완 이미지에 의한 자기최면

----------------------------------------------------------------------------------------------

 자기최면 유도기법의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자기최면” 책을 통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