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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 - 인티그레이션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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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심리연구소 작성일15-03-27 14:39 조회1,8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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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l. NLP란 무엇인가?

21세기로 접어들면서 물질문명이 더욱 급템포로 발전하는 가운데 아날로그 시대는 막을 내리고 있는 반면에 놀라운 디지털 문화가 우리들 생활에 대 변혁을 일으키고 있다. 정신분 야에서는 어떠한가. 이론은 뛰어 났지만 실제 정신치료법으로서는 효과가 미미했음에도 불 구하고 한 세기를 주름답던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 사양길로 접어들고 있는 반면에 인간의 마음이나 행동을 쾌속으로 시원하게 변화시켜 줄 NLP가 새로운 방법으로 부상하고 있다.
NLP란 도대체 무엇인가. NLP는 최면처럼 의식보다는 잠재의식에 큰 비중을 두어 새롭게 개량된 방법으로 심층의 마음을 다스려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토록 하며, 가정, 직장, 사회 등의 제반 환경에서 잘 적응해 갈 수 있는 인품을 만드는 예술이자 과학이다.

사람은 각자가 자기 특유의 성품(마음)과 스타일을 가지고 행동하게 되는데 그것은 정신 건강에 영향을 끼치게 될 뿐만 아니라, 인생의 성공, 실패에도 관여하게 된다. NLP에서는 인 간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행동패턴을 창출하기 위해 언어나 신체적인 모션 등의 다양한 기법이 연출되기 때문에 하나의 예술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어떤 분야에서 던 뛰어난 업적을 이루어 낸 사람들을 보면 그들을 성공케 한 법칙(패 턴)이 있는 데 NLP는 출중한 그들이 사용한 행동 패턴을 찾아내서 그 과정을 프로그래밍한 방법이므로 과학인 것이다. 이 과정을 modeling이라고 말하는데 그렇게 해서 발견된 패턴, 기법이나 기술은 심리요법뿐만 아니라, 카운슬링, 교육, 스포츠, 비즈니스 등의 분야에서 이용하면 신속하고 놀라운 효과를 확실히 올릴 수 있는 것이다.

빌게이츠는 21세기는 '속도가 승부를 결정한다'라고 단언했다. 그의 이 말은 물질세계에서 최첨단과학 분야 등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이겠지만 이 말은 정신요법에서도 해당된다고 믿고 있다. 세라피스트(therapist)들이 구태의연한 방법에만 매달려서 변화와 치유효과가 빠른 NLP나 최면요법 등에 눈을 돌리지 않는다면 설 땅을 잃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Neuro Linguistic Programming의 약어인 NLP의 N은 Neuro(신경)의 약어로서 인간행동 은 기본적으로 오감 즉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이라고 하는 신경적 과정에서 시작된다 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들은 오감을 통하여 현상의 세계를 경험하며, 정보를 얻고 그 의미를 해석하고, 그 바탕 위에 행동을 하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마음을 이해하고, 조정하고, 재구성하는데 N의 의미는 큰 것이다.

NLP의 L, 즉 Lingustic(언어)의 부분은 우리는 다른 사람과 communicate하기 위해 사고나 행동의 순서를 정해서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을 뜻한다. 그리고 P, 즉 Programming은 내 가 소망하는 바람직한 결과를 얻기 위해 사고나 행동의 틀을 새롭게 만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NLP는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주관적 체험의 구조를 어떻게 조직하고, 감각기관을 통해서 인지한 외부 세계를 어떻게 여과하여 정리하는가를 다룬다. 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말로 묘사하고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대해서도 다룬다.


2. NLP의 탄생

현재 NLP는 미국을 비롯하여 많은 나라에서 심리요법과, 카운슬러, 소셜워커, 의사, 교 육자, 변호사, 비즈니스맨, 스포츠맨 등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필요로 하는 직업인들이 그 들 각자의 분야에서 폭 넓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Skill의 체계이다.

현재 미국에서는 ○○therapy라는 명칭으로 일단 그 독자성이 인정되고 있는 심리요법이 대략 130여 종류가 있다고 한다. 그 중에서 NLP(신경언어 프로그림)는 심리요법으로서 다른 치료법과 나란히 늘어놓을 수는 없다고 하는 특색을 갖고 있다. 이론적으로도 잘 정립되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변화와 치료효과가 비교가 안될 만큼 놀랍고 빨리 나타나기 때문이다.

1970년대 중반에 리차드 밴들러(Richabd Bandler)와 존 그린더(John Grinder)에 의해 개발된 이 체계는 심리요법가로 유명한 몇 몇의 학자들의 괄목할만한 치료법을 탐구해서 그 본질을 파악하고 통합 정리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위의 두 사람은 먼저 게스탈트 치료법(Gestalt therapy)의 창시자인 프릿치 펄스(Fritz Perls)의 천재적인 치료장면과 가족요법(Family therapy)의 선구자인 버지니아 새티어 (Virginia Satir)의 치료법을 철저히 분석 연구했다. 또 정신분석학자이자 임상최면가로서 유 명한 밀톤 엘렉슨( Milton Erickson)의 치료장면도 깊이 연구했다. 인류학자이자 커뮤닌케이선의 이론가인 그레고리 베잇슨(Gregory beteson)도 연구 대상 중 한 사람이었다.

그 결과 뛰어난 치료가(Therapiest)들은 공통적으로 매우 빠른 순간에 클라이언트(Client)와의 사이에 래포(rapport)를 성립해서 호감과 신뢰를 구축시키고 치료를 한 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들이 공약수와 같은 요령을 체계화해서 그것을 마스터하면 심리요법으로 더 없이 강력한 치료효과를 발휘하지 않을까 하는 발상이 NLP를 탄생시킨 동기가 된 것이다.

밴들러와 그린더는 심리요법 외에도 언어학, 일반의미론, 수학, 인공두뇌학(Cybernetics) 등에도 상당한 교양을 갖추고 있었다. 그들은 탁월한 치료자들의 커뮤니케이션의 근저에 숨어있는 모델(model)을 추출할 때 폭넓은 식견과 예리한 감수성의 양쪽을 모두 활용했던 것으로 알려 졌다.

그들의 연구는 1975년에 "마술의 구조①"(Structure of MagicⅠ)라는 이름의 저서로 처음 세상에 출판됐다. 이 최초의 문헌에는 신경언어 프로그래밍의 meta-model이라는 언어학적 인 것을 주로 다루었다. 일반의미론과 변형문법(Transformational Grammar)의 지식을 토대로 클라이언트와의 현실파악을 풍부하게 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구체화해 놓았다.

1976년에는 "마술의 구조②"(Structure of MagicⅡ)가 출판되었다. 이 문헌에서는 "인간이 란 지각시스템(perceptional system)과 언어화에 대한 model을 통해서만이 세계를 알 수 있다"라고 논술했다. 언어나 이미지로 외계를 대표하는 체계를 그들은 대표시스템이라고 이름을 붙였고, 이 시스템에는 시각 시스템, 청각 시스템, 접촉감각 시스템의 세 가지가 있으며, 후각 시스템과 미각 시스템은 보조적인 것이라고 하였다.

이 책의 중요 내용은 대표 시스템의 구별과 대표 시스템에 맞춘 커뮤니케이션의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되어 있고. 베잇슨(G. Batseon)과 새티어(V. Satir)의 커뮤니케이션 이론에 의한 자기 불일치의 개념이 분석되고 불일치 부분의 분류와 통합 등 구체적 방법을 예시해 놓았다. 또한 가족 요법 응용의 사례도 나와 있다.

이들 두 권의 책에는「Communication과 Change에 관한 책」이라는 부제가 붙여져 있지 만 NLP라는 명칭은 사용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이 두 권의 책으로 이미 NLP의 중요한 체계가 완성되었다.

1967년과 1977년 밴들러와 그린더는 엘릭슨(M. Erickson)의 최면요법을 연구해서 그 행동 패턴을 분석한 두 권의 책을 또 출판했다. 이 책에서 뛰어난 정신 치료로 명성이 높았던 에릭슨의 비법은 클라이언트에게 커뮤니케이션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데 있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에릭슨은 자연스럽게 상대의 리듬과 호흡의 페이스에 자기의 그것들을 맞추어 상대와의 래포(rapport)를 급속하게 성립시켰다. 페이스 맞추기(pacing)를 완성한 다음에 이쪽의 페이스를 바꾸어 상대를 리드하는 리딩(leading)하는 방법도 에릭슨의 특기였다. 또한 그는 클라이언트(상대)의 대표 시스템을 식별해서 상대의 언어로 말하거나 상대가 주로 쓰는 대표 시스템에 맞는 커뮤니케이션을 구사하고 있는 점이 우리들의 보통 면접 방법과는 다른 점이다.

밴들러(Bandler)와 그린더(Grinder)는 출판뿐만 아니라, NLP 연수회를 개최해서 실제로 NLP를 보급시켰다. 그것은 기존의 심리요법하고는 이론이나 체계가 상당히 다른 테크닉이기 때문에 실습을 하지 않고서는 즉시 이해하기 쉽지 않는 부분이 많다.


3. 언어의 메타 모델 (Meta-model)

NLP 언어는 하나의 지도이며 실체를 표시하는 기호에 불과하다고 하는 일반 의미론의 정리에서 출발한다.

현실로 지각해서 그것을 언어에 의해 model화하는 과정에서 일반화(generlization), 삭제 (deletion), 왜곡(distortion)의 세가지 과정이 일어나는데, 우리들은 그런 것들에 의해서 효과적으로 생존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주관적으로 model화(언어화)한 것을 현실이라고 착각하는 경향도 있고, 그것은 현실의 풍부한 체험을 가로막기도 한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 보자

* 일반화 (generalization)의 보기

'내가 하는 일이란 무엇이던 되는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가 실패로 끝납니다' 무엇이던, 언제나·누구나·모두가·모든 것이……라는 수량 형용사를 남용하고 있다.

< 응답>「무언가 다소라도 성공했던 일이 정말로 한 번도 없었습니까?」

<응답>「무엇을 해도 되는 일이 단 한가지도 없었다고요?」

치료자는 보편적인 수량형용사를 분별없이 사용할 때 잘 포착해서 반어적(反語的)으로 확인하거나, 지나치게 일반화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전하는 것이 좋다.

* 삭제 (deletion)

'필요성을 나타내는 서법작용어(敍法作用語) "즉,"~하게 해야 한다.", "~하지 않는다" 따위의 말이 들어 있는 문장에서는 가정적인 결과 "만일 한다면 이렇게 된다" 또는 방해 인자인 "~ 가 방해하므로 하지 않는다"라는 부분이 삭제 된 것이 많다.

"이렇게 하지 않을 수 없어요?"

< 응답>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생길 까요?"

"저는 편히 쉬는 시간을 즐기지도 못해요"

< 응답>「무엇이 당신의 즐거움을 방해하고 있을까요?」

치료자는 이 응답처럼 삭제되어 있는 가정의 결과를 묻거나 방해하고 있는 것을 명료하게 하는 질문을 하면 좋다.

* 왜곡( disortion)

왜곡에는 명시화(Nominalizatoin)의 남용을 볼 수 있다. 즉 사전에 가정하는 전제가 그것 이다. 또한 특별한 예로서 독심술처럼 자기 멋대로의 공상으로 현실을 잘못 해석하는 수 도 있다.

"제는 정신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정신적인 원조를 주십시오"

< 응답> "구체적으로 어떤 정신적 도움을 바라십니까?"

"그 사람은 나를 미워하고 있습니다"

< 응답>"그 사람이 당신을 미워한다 고요. 그 사람의 어떤 행동을 통해 미워한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까?」


4. NLP의 개요

지금까지 설명한 언어적 측면이 NLP의 극히 일부이다. NLP 체계의 개요를 소개하면 대략 다음과 같이 그려볼 수 있다.

(1) 언어 사용의 Meta-Model

·일반화 (generalization)

·삭 제 (deletion)

·왜 곡 (disortion)

(2) 대표 System

·input Channel (lead system)

·대표 System의 식별법

·meta-tatics (matching을 토대로 Communication을 효과적으로 한다)

·대표시스템의 전환(대표 시스템의 폭의 증대, 새로운 시스템을 추가함으로써 경험을 풍부 하게 하는 방법)

(3) 자기 불일치에의 대응

·para-message의 발견

·클라이언트(Client)의 불일치의 발견과 지적

·불일치 부분의 통합

(4) pacing(보조 맞추기)와 leading(이끌기) 상대의 리듬에 맞춘다.

mirroring(반영)과 leading. 상대의 몸의 움직임, 제스처, 말소리 등을 유사하게 따라 함으로 서 래포를 형성한다.

(5) anchoring(고정화)

리소스풀한 상태를 조건부여 이용한다.

(6) future pacing

미래를 상상해서 소망의 달성을 강화한다.

(7) anchor의 소거, reanchoring

잘 못된 앵커(부정적인 것, 불쾌한 것, 두려운 것. 자신이 없는 것 등)을 없애고, 바람직한 것(긍정적인 것, 유쾌한 것, 자신감 넘치는 것 등) 앵커 시킨다.

(8) dissociation(관계 끊기)

anchor가 혼합되어 있던 과정을 대표 시스템마다 분리해서 정리한다.

(9) reframing

사고의 틀을 바꿈으로써 문제를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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