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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이기는 최면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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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심리연구소 작성일15-03-27 14:02 조회1,9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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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를 이기는 프로젝트 (최면 & NLP의 활용)


  스트레스는 만병을 불러일으키는 주범이다. 감기나 암, 심신증, 알레르기, 전염병까지를 포함하여 갖가지 병을 일으킨다. 왜냐하면 스트레스는 인체에 해로운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시킬 뿐만 아니라, 심층의식에 부정적 이미지를 생성시켜 불쾌감이나 공포증을 일으키고, 인체의 면역기능을 약화시켜 병원균에 대한 방어기능을 떨어트리기 때문이다. 스트레스에 의한 반응은 한스 셀리에(H. selye)에 의해 간뇌 → 뇌하수체 → ACTH(호르몬)분비 → 부신피질 → 부신피질 호르몬 분비 → 전신기관을 거친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자기효용성(自己效用性)과 같은 실력을 높게 평가하는 사람은 외부의 요구를 하나의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자기 실력을 낮게 평가하는 사람이 동일한 요구에 대해 느끼는 것보다 훨씬 덜 위협적으로 느끼게 된다. 이런 확신은 어느 특정분야나 내용에만 관련되어 있을 수도 있다. (상황 특유의 실력예상), 예를 들면 “나는 특정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 등이다. 여기에서 극복 가능성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직면, 인지적인 격리, 자기통제, 사회적 지원 탐색, 책임인수, 도피/기피 문제와 연관한 해결시도 그리고 긍정적인 재평가작업 등을 들 수 있다. 이런 프로세스에 최면을 개입시켜서 주의가 과제 중심으로 쏠리게 하고 (초점화 기법) 다른 지각을 차단하며 (분리기법) 위협적인 위험과의 대면에서 생리적-감정적인 상승작용을 피하는 것이다. (격리기법)

장애증상

급성 스트레스 증후군
  우리가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상황에 부딪치면 도주(피신)하거나 문제 상황이나 대상에 맞대응해서 해결하려고 한다. 때로는 살아남기 위해 또는 더 큰 위해를 모면하기 위해 비굴한 짓인 줄 알면서도 두 손을 들던 가, 납작 엎드려 비는 경우도 있다. 이 때 우리 몸은 비상이 걸려  근육이 긴장되고 혈압이 상승하게 된다. 또 맥박과 호흡이 빨라지고 아드레날린과 다른 활성 호르몬이 분비된다. 땀이 많이 나고, 혈액순환 장애, 위장장애, 두통, 불면을 일으키기 쉽다. 신경이 예민해져 사소한 일에도 흥분하기 쉽고. 신경질이 되고, 두뇌능력도 저하된다.

만성 스트레스 증후군
  스트레스가 잦고 그것을 풀지 못하고 쌓이게 되면 불안증이나 우울증, 노이로제나 심신증 같은 과부하 증상이 일어나게 된다. 몸의 병이나 마음의 병을 악화시키거나 치유를 어렵게 한다. 스트레스가 계속되면 면역억제와 심인성 신체장애 즉 고혈압, 궤양, 두통, 위 점막염과 일련의 다른 (부신피질 호르몬 Corticosteroid에 기인하는)장기손상이 생기게 된다. 소극적으로 대응 하게 되면 주로 창자 시스템과 면역 시스템에 손상이 생긴다.(부신피질 호르몬 Corticosteroid에 기인하는) 또한 별 효과도 없는 적극적인 극복시도(克服試圖)를 계속 하게 되면 주로 심장혈관 시스템과 근육 및 평형감각 기관에 손상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치료개입

최면치료전략의 순서

  ① 문제분석
  ② 일반 리소스의  활용
  ③ 받아드리는 태도를 달리한다.
  ④ 특정 리소스의 활용
  ⑤ 연령퇴행으로 과거 부정적 정서 제거
  ⑥ 문제 극복을 위한 미래투사 방법
  ⑦ 후최면 암시의 활용

1. 문제분석에 관하여

  문제분석에는 증상의 파악과 스트레스와 결부된 스트레스 부하와 스트레스 작업요인 간의 관계에 (스트레스 유발인자) 대한 파악, 그리고 개인적인 요인에 (높은 요구, 완벽주의, 실패에 대한 두려움)대한 파악이 포함된다.
  체험의 여러 다른 면에서 스트레스 반응(증상)이 어떻게 보이는지? 이 때 정확하게 어떤 체험을 (두려움, 절망, 외로움, 슬픔) 하는지? 증상이 바로 느껴지는지 아니면 나중에 오는지? 스트레스 결과가 급성인지, 만성인지? 스트레스를 예고하는 경고신호를 알 수 있는지? 현실적인 치료목표는 어떤 것인지? 극복에 불리한 조건이 되는 결핍행위가 있는 지? 등에 맞추어서 트랜스 연습을 해야 한다.

2. 일반적 리소스를 활용한 트랜스 연습

  스트레스를 받기 전이나 받았을 때 트랜스 체험을 하게 되면 느긋함과 평온함이 생겨서 스트레스 상황이나 대상으로부터 거리감을 둘 수 있고 냉철하게 또는 원만하게 대처할 수 있는 혜안이 열리게 된다. 또 몸과 감정의 과잉작용을 방지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내담자(환자)를 데리고 그가 쉽게 기분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상황으로 간다. 예를 들면 누군가와 함께 가로등 길을 산책하거나, 까페에서 와인을 나누거나, 낙조의 바다 가를 거닐거나  동화 속 같은 사계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런 체험을 하면서 어떤 느낌이 있는지 물어본다. 기분 좋은 느낌을 포함해서 모든 감각에 대한 느낌을 물어 본다. 의식적으로 적합한 상황과 경험을 찾아내거나 적합한 상황의 선택을 보다 무의식적으로 하게 놓아둔다.
환자가 이미지 속에서 자신의 자원을 활성화 하도록 인도한다. (아래 “일반자원에 대한 연습” 참조)

연습 : 일반적 리소스의 이용
  평안유도 : “편안한 자세를 취하게 하고 심호흡을 몇 번 행한다. 긴장 수위가 높아 이미지 생성이 어려우면 이완법으로 트랜스로 유도한다.”
리소스가 되는 장소를 이미지 하여 모든 감각으로 즐기게 한다.
  “... 다시 되돌아 가보고 싶은 기분 좋은 기억을 떠 올려 봅니다. 가능하겠지요. 이제 그런 이미지가 벌써 시작되었을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느낌이 온 몸에 번져 나가고... 그곳에 있는 것이 이미지 됩니다... 주변을 둘러보고 갖가지 소리들과 어쩌면 사람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어떤 향기가 풍기기도 하고, 피부의 온도와 자신이 움직이는 것을 느끼거나  아니면 그냥 편안하게 있습니다.”

심신이완 암시로 경험을 심화 시킨다.

  “이런 편안하거나 안온한 느낌이 온 몸으로 퍼져 나갑니다. 어쩌면 뱃속으로, 손으로, 어쩌면 눈 가장자리로, 뺨으로, 얼굴에서 목덜미로, 어깨로, 아래로 내려가서 상체로... 더 아래로 내려가서 하체에까지...”
  이런 기분 좋은 경험이 어떤 느낌을 가져다주는지 물어본다. “평안한 느낌입니까? 현실을 벗어난 느낌입니까?” 그리고 이런 느낌을 계속 번져 나가게 한다. 그러면서 경험을 심화시킨다.
  “이렇게 보고 듣고 느끼면서 당신이 어디에 와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지금 당신은 어디에 와 있습니까?”

  환자의 리소스 경험을 앵커링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심화된 경험을 하고 있으면서 습관적으로 자주 쓰지 않는 오른 손(왼손)의 엄지와 둘째손가락을 서로 붙이는 동작으로 앵커링 한다. 앵커링을 심화시키기 위해서 손가락을 두세 번 붙였다 떼었다 하게 한다. 엄지손톱을 TV화면으로 생각하고 둘째손가락이 누르는 것을 TV를 켜는 동작으로 생각게 할 수 있다.

무의식이 이런 경험을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게 암시해준다.

  “... 이런 편안하고 모든 것을 벗어 던진 경험을 무의식 속에 가지고 계십시오. 당신의 무의식이 이런 경험을 일상생활 속에서도 가지고 있으면 아마도 무엇인가 달라지는 기발한 발상이 생겼을 것입니다... ”

각성 : 트랜스에서 무엇을 얻었나? 체크

  “당신이 천천히 깨어나는 동안에 당신의 무의식은 이 경험을 일상생활 속에서 어디에 접목할 수 있을 것인지? 그래서 짧은 여행으로 휴식과 신선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인지를 생각해 봅니다. 이제 팔을 세 번 힘차게 굴신하고 크게 심호흡을 하고 눈을 뜨고 깨어납니다.”

3. 받아 드리는 태도를 달라한다.

  우리가 스트레스에 직면했을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그 반응의 강도가 달라 지게 된다. 또 스트레스는 오히려 자기를 새롭게 변신시키는 좋은 결과를 낳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그것이 누구의 탓이던 이해하려 함으로서 감소시킨 적이 있습니까? 당신이 화가 난다 던 가, 흥분이 되었다면 어떤 생각이 그것과 결부되어 있습니까? 당신이 어떻게 했을 때 스트레스가 더 심해집니까? 누군가로부터 받은 스트레스가 내 탓이라고 생각해 보기도 합니까? 그렇게 했을 때 어떻습니까? / 당신이 자신을 더 많이 믿을 수 있다면 그 상황을 달리 우회해 갈 수가 있습니까?” 등을 질문해서 응답을 들어 보고 조언을 하며 스스로 자각 할 수 있는 계기를 준다.

  스트레스를 심화시키는 혼잣말은 보통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나는 결코 해낼 수 없어”, 등이다. 치료목표는 근원이 되는 역기능적 생각, 예를 들면 “나는 완벽해야 한다.”의 배경을 물어보고 긍정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실수는 누구나 한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한다.” 가능한대로 많은 현실적이면서 부담이 적은 대체방법(대안)을 찾아내도록  한다. 어디까지 도전 할 수 있고 후속체험을 할 수 있는지 시험해 보는 것이 좋다.

연습 : 재구성

  1. 환자를 트랜스에 들어가게 하고 환자의 조용한 휴식장소로 인도한다.
  
  2. 이미지를 변화 시킨다. 환자가 모든 감각을 통해서 스트레스 상황을 일단 체험하게 한다. 가능한대로 상황을 많이 진행되게 한다. 결정적인 순간에 생기는 감정에 유의한다. (분노, 지루함, 짜증, 절망 등)

  “마치 TV채널을 바꾸듯이 당신은 장면을 바꿀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스트레스 상황으로 바꾸십시오. 그리고 불안을 보고... 듣고... 느끼십시오. 그리고 이런 불안을 불러오는 당신의 생각에 유의하십시오... 당신은 이런 불안의 배후에 숨어있는 생각과 이미지를 지각할 수 있습니다.” (이 때 트랜스 상태에서 그 생각과 이미지에 대해 물어본다.)

  3. 환자가 스트레스 상황의 생각과 이미지를 편안하게 부정적인 감정이 개입되지 않게 긍정적으로 바꾸는 체험을 하게 한다.(치료자가 미리 알려준 방법에 따라) 치료개입의 효과에 대해서 물어보고 경우에 따라서는 수정한다.

“당신은 이제 스트레스 상황에서 있었던 이런 생각들이 점점 사라지고 도움이 되는 다른 생각들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어쩌면 기분 좋은 목소리를 기억해 내는 듯이... (여기에서 긍정적인 생각을 말해준다.)... 무엇이 달라졌는지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

  4. 환자를 조용한 휴식 장소에 인도하여 얼마동안 머물게 한다.

  5. 트랜스를 끝낸다. 환자가 체험한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다.


4. 특정자원의 활용에  관하여

  긍정적이고 성공적인 체험에 대한 기억을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이런 기억들에는 동기, 호기심 등 그 밖에  많은 것에 관한 기억들이 포함될 수 있다. 당면한 스트레스 극복을 하는 데 최면이 적합하게 사용 될 수 있다. 여기에서는 당면한 상황에 대한 기대실력(期待實力)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한다. 환자와 함께 상황을 분석하고 환자가 문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능력과 실력이 있어야 하는지를 알아낸다.

  “이 문제를 만족스럽게 극복하기 위해서 당신은 어떤 능력이나 솜씨가 필요합니까? 이런 상상을 한번 해 보세요. 밤사이에 요정(妖精)이 찾아와서 당신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게 당신을 변화 시킨다고 상상해 보세요. 요정이 당신에게 어떤 능력을 줄까요? 자신감입니까? 안전감입니까? 쾌활함입니까? 느긋함 입니까? 아니면 자제력입니까?”

  환자의 대답을 듣고 거기에 어울리는 방향으로 목표를 설정한다. (자신감이라면)
  “당신은 일생 중에서 언제 이런 자신감을 경험 하였습니까?” “이런 경험에는 어떤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까?” (하위감각을 말하게 한다.)
  환자가 정신적 리소스를 이미지하게 인도한다.
하위양식(submodalities)이란 감각의 표상체계 내에서 좀 더 구체적이고 섬세하게 구분하는 것을 말함. 사고나 감정의 가장 작은 기본 단위. 시각적 하위양식으로 사물의 크기 모양, 거리, 색상, 명암 등, 청각하위양식으로 음량, 음의 고저, 음색 등을 들 수 있다.

연습 : 특정 리소스
  평안유도: “편안한 자세를 하십시오...”
  또 다른 유사한 극복경험을 활성화 한다. (모든 하위감각으로)
  “당신은 이런 경험을 알고 있습니다. (위에서 서술한 특정한 실력.) 당신은 이제 이런 경험을 마음속에서 다시 한 번 활성화 하고 지각할 수 있습니다...”(여기에서 모든 하위 감각을 통해서 지각하게 한다. 정신자원을 가능한대로 동원해서 자신감이 최고점으로 도달 할 때 오른 쪽 어깨를 손으로 접촉하는 것으로 앵커링(Anchoring)한다.
  그 다음 “이제 이미지를 바꾸십시오. 스트레스 상황을 모든 하위감각으로 체험해 보십시오. 전체 진행상황을 가능한대로 여러 면으로 살펴보십시오. 스위치를 눌러서 장면을 확 바꾸십시오. 스트레스 상황으로 들어가십시오. 이 때 치료자는 환자를 캐리브레시션해서  환자의 왼쪽 어깨를 접촉하는 방법으로 앵커링을 사용한다. (필요에 따라 상황설명)”
  환자의 오른쪽 어깨를 자극하는 방법으로 긍정적인 앵커를 발사해서 문제 상황을 극복했을 때와 같은 자신감이 고취되는 지를 확인한다. 만족할 만큼 앵커링이 잘 성립되었으면 환자의 왼쪽 어깨에다 부정적 앵커를 발사해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와 같은 부정적인 정서가 나타나는 지 확인한다. 그 다음 긍정적 앵커반응과 부정적 앵커 반응 중에 어느 쪽이 우세한 가 비교해 보고 긍정적인 쪽이 우세하다면 앵커를 동시에 발사한다.
  이렇게 한 후에 문제 상황을 상상 속에 떠 올려서 또 다시 그런 상황이 되었을 때 극복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면 이 방법은 성공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문제 상황을 제시함이 없이 정신 리소스 경험을 여러 번 반복하거나 다른 새로운 정신자원을 동원하여 겹치기로 쌓아서 강화하는 훈련을 다시 해서 이용해 보도록 한다.

5. 연령퇴행으로 과거의 부정적 정서 제거

  앞에서 서술한 긍정적인 극복경험은 치료를 도와준다. 위협에 대한 개인의 주관적인 감정에는 유사한 상황에 대한 과거의 경험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부정적인 과거의 경험이 거의 최면과 비슷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경우에는 다음 연습으로 작업 할 수 있다.

연습 : 부정적 과거경험의 극복
  평안유도: “편안한 자세를 취하십시오. .”
  정신 리소스의 장소를 모든 하위감각으로 이미지 한다.
  “당신은 지금 긴장을 모두 풀어 버린 채 편안한 영화관 의자에 앉아서 지금까지 당신이 살아온 일생을 영화로 보고 있습니다. 당신은 안전하게 느끼고 있으면서 위태로운 장면을 상영하게 하고 있습니다. 모든 면에서 기분 좋게 느낄 수 있도록 상황을 바꾸어서 이 장면을 다시 한 번 상영하고 감상 하십시오.”
  “예를 들면 소리를 나지막하게 하거나, 영상의 선명함이나 밝기를 바꾸거나, 천연색 영화를 흑백 영화로 만들거나, 상영 속도를 2배로 빠르게 하거나, 영화장면들이 거꾸로 돌아가게 상영하거나, 결정적인 순간을 정지화면으로 만들어서 앨범 속에 보관하고 색깔이 바라게 하거나 크기가 작아지게 하는 것 등입니다.”
  계속해서 :
  “한 번 더 그 장면 속으로 들어가서 어린 시절의 자기 자신 앞에 오늘날의 당신이 서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좋은 영혼처럼 오늘 날 의 당신이 어린 시절의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말을 해줍니다. 예를 들면 격려와 위로와 유머와 오늘날의 관점에서 보는 판단 등입니다.”
  계속해서 :
  “편안한 휴식의 장소를 가십시오. 그리고 휴식을 즐기십시오.”
  각성 : “여기 이 상담실로 다시 돌아오십시오.”

6.  문제 극복을 위한 미래투사 방법

  극복환상(克服幻像)으로 목표 달성에 필요한 정신 리소스를 마련하고 목표에 도달하는 길을 이미지 할 수 있다. 미래에 다가 올 경험을 미리 함으로서 마음속에서 그 길을 갈 수 있다. 치료자는 환자가 이상적으로 행동하는 이미지를 만들어 내게 인도 한다.
  “당신이 목표에 도달해서 원하시던 방식대로 행동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의 자세는 어떤가요? 상황을 대하는 마음가짐은 어떻습니까? 무엇을 느끼시려고 하실까요? 장애물을 어떻게 돌아서 갈까요?”
  환자는 이 해결환상을 심화한다.

  연습 : 미래진행
  평안유도 : “편안한 자세를 취하십시오. 그리고...”
  계속해서 :
  “당신은 지금 긴장을 모두 풀어버리고 영화관 의자에 앉아서 지금까지 당신이 살아온 일생을 영화로 보고 있습니다. 당신은 매우 안전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당신은 어떤 유능한 사람이 당신이 하고자 하던 행동을 성공적으로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모든 상세한 부분까지 자세히 성공적으로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모든 상세한 부분까지 자세히 보십시오. 그 사람의 움직임과 몸의 자세, 자기설명과 상황까지 이제 그 사람 속으로 들어가십시오. 마치 배우가 하듯이 그 사람의 역할을 느껴 보십시오.”
  계속해서 :
  “이런 이미지를 문제증상이 생기기 전의 시점에서부터 시작하십시오. 가능한대로 멀리까지, 먼 훗날의 미래에까지, 당신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보다도 조금 더 멀리까지 그리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자세한 사항들까지 포함해서 이미지 하십시오. 이때에 생기는 느낌에 유의하십시오. 특히 위기 순간의 느낌을 (좌절감, 지루함, 짜증, 절망감 등) 느껴보십시오. 더 나아가서 당신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면 이런 느낌들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체험해 보십시오.”
  계속해서 :
  “이제 여기 이 상담실로 돌아오십시오. 이제 당신은 앞으로 미래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를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일상생활에 적용해서 그대로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나가게 하십시오.”

  환자가 일반적으로 극복하지 못하고 포기하는 시점을 지나서 더 먼 미래로 이미지 하는 것이 중요하다.

7. 후최면암시의 활용

  자기최면과 트랜스 경험을 활용하기 위한 후최면암시를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
  “일상생활 중에서도 당신이 원하신다면 당신은 언제나 이런 기분 좋은 상태로 물러나서 무의식이 이런 경험을 일상생활 중에도 가지고 오며, -마치 짧은 휴가처럼- 자신을 회복하고 신선하게 하거나 이런 특별한 방법으로 생각에  잠기게 할 수 있습니다.”
  트랜스를 반복하면서 트랜스 상태를 시각적, 청각적, 감각적인 자극으로 앵커링하여 원할 때에는 언제나 트랜스 상태에 들어가는 신호로 삼는다. 여기에 추가해서 이런 상태에 이름을 지어 준다. “평안”이나 “해결”이나 아니면 개인적으로 이 상태에 적합하다고 여기는 어떤 단어를 사용하여 이름을 지어준다. 트랜스가 어느 수준까지 심화되면 이 이름을 여러 번 반복해서 말한다.


자기최면
  트랜스 도중에 체험한 것을 자기최면의 일부분으로서 집에서 연습하게 한다. 트랜스 경험과 정신 리소스 경험을 정신 리소스 신호에 앵커링 하도록 권유한다. 이 신호는 정신 리소스 경험의 기억교량으로서 정신자원을 쉽게 다시 불러올 수 있다.
녹음 카세트를(치료시간에 녹음한 것이나 표준 녹음) 집에 가지고 가게 하면 치료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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